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

내가 인생을 논할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예전에 꿈이 없었을 때는 하루하루를 그냥 저냥 보낼때가 있었다. 무의미한 삶 열정도 없고 노력도 없는 그럭저럭인 삶. 언제부터인지 꿈을 꾸는 방법을 배우고 시간을 잘 활용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보통 어른이 되면 꿈이 없어지면 하루하루 살기가 바쁜 인생이 되어 버린다. 가정이 생기고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시간이 가고 노년으로 접어들게 된다. 그렇게 사라져 가는 인생들... 쓰러질때도 많이 있으며, 쓰러진 상태로 있을때도 많다. 이제는 다시 힘을 내보자. 어려워도 힘들어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 내 꿈을 위해 힘차게 정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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