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할 일이 많아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네

얼마 전까지 할일이 없어 팽팽 놀기만 했는데 이제는 너무 할 일이 많아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네. 그래서 일이 진척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었으니...처음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기 때문에 이것저것 찔러보고 늘려놓는 것도 지져분하게 펼쳐놓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두번째 세번째 일을 진행하게 되면 간결하고 단축된 시간으로 실적을 이끌어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위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옥수수 이빨 빠지듯 여러개 털리는 사건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또 다시 시작해야하고 다시 구축해야 하는 노가다가 준비되어 있지.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하고 있는데 우선 챕터를 잡고 일을 늘리는 것이 맞는 듯 하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았지만 동일한 채널에서 작업한다는 것은 우선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채널을 키우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너무 할 일이 많아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도 조금씩 일을 나눠서 하다보면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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